민족사관고등학교는 비판적 사고력과 뛰어난 소통 능력을 갖춘 미래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합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AP 교육과정을 도입한 민사고는 AP 과목과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로 사고하고 토론하며 세계 수준의 학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합니다.
영어 상용 정책, 해외 대학과의 파트너십, 체계적인 독서 프로그램 등 일상 전반에 걸친 몰입형 교육 환경은 학생들의 영어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합니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봉사 활동, 국내외 선배들을 만나는 비전트립과 학생자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국제 사회를 이해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성숙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합니다.
이처럼 민사고의 글로벌 리더십 교육은 교과 수업과 비교과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 속에서 이루어지며,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시민적 성숙을 함께 이끌어 갑니다. 아래 표는 이러한 교육이 교과 및 비교과 영역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 교과 | •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과목명ⓔ) • AP 교육과정 | |
|---|---|---|
| 비교과 | 창의적 체험활동 |
• 봉사활동(강원도교육청-학교-지자체와 연계 교육봉사) • 국제, 국내 비전트립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 • 겨울방학 인턴쉽 • 입학, 시험, 행정업무와 연계한 자치 조직력, 1인 학생자치부서 활동 |
| 일상생활 |
• EOP(영어 상용 정책 English Only Policy) 정책 • 미국의 St.John’s Ccollege, 홍콩의 HKU 등 세계적 교육기관과 교류 협력 • 글로벌리더 독서품: 글로벌리더 영역 학교 권장도서 • 무감독 자율시험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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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 꿈과 진로를 찾는 미국 ‘비전트립’
민사고의 미국 비전트립은 많은 학생들에게 1학년 시절 가장 선명하게 남는 경험입니다. 동부와 서부 중 한 지역을 선택해 일주일 남짓한 기간 동안 미국의 대학과 기업, 문화 현장을 직접 마주하는 이 여정에서 학생들은 교과서 밖의 세계를 만나고, 자신의 미래를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그려 보기 시작합니다. 특히 현지에서 학업과 진로를 이어가고 있는 민사고 선배들이 아낌없이 후배들을 만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은, 진로 탐색을 넘어 ‘민사인으로 이어지는 연대’를 깊이 각인시킵니다. 비전트립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세계를 향한 시야와 자신을 향한 질문을 동시에 열어 주는 민사고만의 성장의 출발점입니다.
2025년 방문 장소
동부 (워싱턴DC, 필라델피아, 뉴욕, 보스턴 일대)
[대학 및 기관] Swarthmore College, University of Pennsylvania, Yale University, Harvard University,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Olin College of Engineering, United Nations Headquarters
[역사, 문화예술] The Museum of Modern Art (MoMA),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Smithsonian Museums, Philip Jaisohn Memorial House, Liberty Bell, Broadway Musical, Major League Baseball Game, Boston Historical Walking Tour
[동문 네트워킹] 각종 대학에 재학 중인 동문과의 만남, 뉴욕에서의 동문 만찬
서부 (로스앤젤레스,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일대)
[대학 및 기업]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UCLA); Stanford University;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Caltech);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Claremont McKenna College (CMC); Google; Meta; Ridley (Film Studio Visit)
[역사, 문화예술] Hollywood, Major League Baseball Game, Getty Center, Griffith Park, Yosemite National Park, Golden Gate Bridge, Twin Peaks, Science Museum, Comfort Women Memorial Statue, Korean National Association Memorial Hall
[동문 네트워킹] 각종 대학에 재학 중인 동문과의 만남, LA와 SF에서의 동문 만찬
※ 비전트립은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제적 여건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제도를 함께 운영합니다.
2학년 -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국내 ‘비전트립’
2026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 안의 또 다른 세상 만나기’를 주제로, 전국의 민사고 선배들과 기업 현장을 찾아갑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탐색하며, 스스로의 가능성과 진로를 더욱 분명하게 그려 나가게 됩니다.
전세계 뻗어 나간 민사고 선배들의 네트워크
학교에서 다진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 민사고 선배들은 현재 학계, 산업계, 공공 분야 등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다음 세대를 이끄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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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는 영어 상용 정책(EOP)을 통해 영어를 단순한 교과 학습의 대상이 아닌 생활의 언어로 정착시키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사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수업에서 영어 교재를 활용할 뿐 아니라, EOP 부서 학생들이 주도하는 EOP TV, 런치 테이블, 말하기 대회 등의 활동은 또래 중심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영어를 살아 있는 학문적 소통의 도구로 체득하게 합니다.
이러한 언어 환경은 해외 대학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확장됩니다. 민사고는 미국의 St. John’s College와 홍콩대학교(HKU) 등과 협력하여, 해당 대학 교수진이 주도하는 세미나와 대학 체험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연계하여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계 유수 대학의 학문적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무대에서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
2025년
St. John’s College의 Dr. Emily Langston가 총 3회에 걸쳐 영문학 세미나를 진행함.
민사고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HKU의 지원을 받아 홍콩대학교를 체험하고 전공 관련 수업을 수강함.
민사고의 학생자치위원회는 민주적 선거를 통해 구성된 공화정 형태의 학생 자치 기구로, 역할과 권한의 분립 속에서 견제와 균형을 실천합니다.
학생들은 입법, 행정, 사법 기능이 분리된 자치 구조 안에서 토론하고 결정하며, 대의민주주의의 원리를 학교 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합니다.
또한 모든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하나의 부서에 소속되어, 3년 동안 부서 활동에 참여하며 학교 운영의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공동체를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하는 법과 리더십의 무게를 몸으로 배웁니다.
이러한 자치와 신뢰의 문화 속에서 민사고 학생들은 참여와 책임을 바탕으로 한 민주적 역량을 키우며,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이고 성숙한 리더로 성장합니다.